다시금 시작된 강추위에 드디어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섰는데요 강추위 속에도 앤드센터는 여전히 불을 켠 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:) 따뜻한 우리 앤드에서는 이번 주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한 번 들여다볼까요??
[퓨처로드]
이번주는 퓨처로드의 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학교에서 퓨처로드 프로그램으로 방문해주었는데요! 노일중학교에는 이틀에 걸쳐 방문하여 총 123명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다녀갔고 가까운 우리의 이웃 학교인 하계중학교에서는 220명의 아이들이 단순체험을 즐기다 갔답니다:) 또 중원중학교와 태랑중학교는 심화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단순체험보다 조금 난이도가 올라갔지만 이 정도는 거뜬! 신나고 안전하게 체험